추미애 코멘트로 이야기가 많은데 이재명을 중심으로 그 많은 노무현계파들이 극소수의 재명이계를 받들어 모실까요?
안그래도 바람막이 없어서 이리저리 치이는데 총선 작살나고 뒤짚어 쓰고 골로 가라고 기도하시는 중인가요? 아님 주중 69시간 찬성론자? 아님 독재찬양자? 대체 뭐가 우리에게 돌아오기에 대통령 견제 가능한 사람들을 나누나요. 석열이 시절안에 검찰로 국가기관 통일되는거 보고싶은건지?
문재인 무능어쩌고 하는데 우리에게 무능한건가요? 사는게 국힘 시절처럼 힘들었나요. 임금이 퇴보했나요. 복지를 놓았나요. 아님 인권을 유린하고 무시했나요. 당신들이 말하는 정치인으로써 국민인 우리에게 유능한 능력이 대체 뭔가요.
국힘 지지자들이 왜 문제인지 매번 민주 지지자들이 그들은 광신도다라 하는데 왜인가요?
국민으로써 소속감보다 국힘 지지자로써 소속감이 더크고 개인의 이익을 당의 이익과 동일시해서 나라가 망하더라도 국힘 이런거 비판하지 않았나요?
당이 개인의 삶에 투영되는건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생각을 한번 해보시길. 이재명이 혼자 맨몸으로 버틸수 있을지. 70프로 지지요? 문재인 척지면 반떨어져 나갑니다. 노무현 직계에요. 문재인은. 민주 절대 지지층인 4050은 노무현과 직접 관련된 사람들이구요. 이재명 지지하는 입장이고 제 성깔에 제일 맞는 인물이지만 몇몇 분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죽이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노무현 시절때처럼 고립되어서 뒤짚어쓰고 사람 죽는거 또볼까 걱정됩니다.
하나더.. 친윤은 친이명박이 아니다라 하고 윤석열과 문재인이 한몸이라 하는 양반.
친윤은 검찰과 권성동 권영세 장재원 김기현같은 친이명박계가 합쳐진게 친윤입니다. 문재인은 친노무현이구요.
친이명박과 친노무현은 물과 기름입니다. 노무현을 죽였고 문재인을 감옥보내려하고 식물 만든 최전방에 있던 인물들입니다.
윤석열과 문재인이 한몸이 된다는 이야기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한몸이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인 소리에요. 한마디로 헛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