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추미애를 사퇴권유를 했던 위임을 했던 결과론으로 그이유로 윤가가 대통령이 됬다고 추미애마저 감성팔이하는데... 여러분이 우리 이재명대표에게 바라는거 칼바람 칼춤 숙청등을 말씀하시는데 저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영원한 친구이자 숙명인 노통을 탄핵의 길로 몰아세운 추미애한테 문통이 숙청을 했습니까 아니면 정치적매장을 했습니까.. 법무무장관등 주요직에 앉히고 등용했고 노통 보고 이명박이라 하고 검사출석 받으라고 종용하고 공격하던 송영길을 숙청하거나 정치적 매장했습니까... 배신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뭐 차별했나요 원래 지네가 꼭 앉아야하는 자리인데 뺏어서 남을 줬나요... 또 뒷통수 때리는 추미애... 그어느당에서도 탄핵에 던져버리는 같은 당동료들을 감싸고 저리 데리고 간 예가 있나요? 유승민이 그네공주한테 한짓 보다 노통한테 한짓이 더한데 무슨 추미애가 원래부터 뭐라도 된양 자르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낙지나 추미애나 송영길이나... 엄연히 말하면 이대표가 낙지한테 한자리주는거보다 더배려하는거 아닌가요...문통이랑 노통한테 한짓이랑 당대표도전시절부터의 문통한테 한짓보면 그자리를 오르는거 조차 생각 못할텐데요.. 문통 아쉬운게 저부분이고 이대표한테 바라는게 또 저부분입니다.. 배신자는 조지고 아주 피바람을 불러야하는데요.. 386운동권 정치인들님아 그자리 당신네들이 당연히 있어야한다는 생각좀 버리세요... 김대중 대통령마저 자서전에서 질색한 운동권들.. 기억하세요 당신네들이 당연히 내자리라고 생각하는 민주당의 당신들 자리는 없어요... 민주당은 386운동권 출신들이 나설때 항상 내리막길이였고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대통령들한테 질투부릴때 꼭 내리막길이였어요... 이대표한테 바라는것도 저런 운동권이 아니여서이죠... 추미애씨 그리고 386출신들 당신들이 윤가라는 괴물을 만들어낸거지 당신들에 대한 비호감들이 윤가를 끌어올려준거지 문통이 추미애 자르고 윤가 임명해서 윤가가 대통령 됬다 ㅎㅎㅎ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결관론 자기 회피 쩌네..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는 모든게 문통 윤가 임명탓하는 분들 항상 하는말이지만 윤가랑 한뚜겅이 지금 대장동 위례 백현동 엮는거중에 이대표가 정진상 김용 유동규 남욱 김만배 임명하고 자리줬다는 이유인데 국짐이랑 스탠스 똑같이 가는 당신들이 이대표 사지로 내보는거 아닌가요 뭐가 다릅니까 또 이대표 이용하다 갈아타려나... 진짜 민주당도 배신자들 숙청하고 낙지들 솎아내고 국민이 무슨 지네한테 빚이 있는듯하는 운동권들도 좀 가려내고 물갈이 싹가야함... 재명이형 힘내요. 민주당 당대표자리는 그정도 힘있습니다.. 공천 잘이용해서 싹 다엎고 다시 시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