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장모 땅마다 철도역 생긴다.
8분 40초 영상
요약
- 문재인 정부 시절의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이 거의 취소 됨
- 윤석열이 당선된 직후 본인을 충청도가 낳은 아들이라며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출신지가 충남 논산 공주라는 점을 이용
새정부가 출범하면 충남도 비약적 발전을 이룰것이라며 충남을 국가균형발준핵심지로 발전 시킨다는 공약을 내세움
-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이 개시 됨
- 하지만 기존의 완만한 직선의 노선이 이상하게 꺽어진 노선으로 변경 됨
- 새로 만들어지는 역 근처에 우연하게도 장모땅이 있음.
(우연하게도 장모 땅이 있는곳으로 철도가 만들어짐. 총 3개 역사 부근)
자... 이걸... 음... 아...
할말이 없어진다.
이렇게 계속해서 대놓고 먹는다고?
* 석문, 송산, 거산 밑에 큰 빨간점이 장모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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