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알프스로 거르기 전 원수 채취에서 알프스 처리 후 방류가 될, 후쿠시마 발전소 연료 식힌 물을 여러나라에서 같이 검증하면 안될까요?
그게 일반적인 과학적 검증 아닙니까. 어디에서 조사하든 일관된 결과가 도출되어야 한다는 거.
그렇게 검증할 거 아니라면 그건 사이비들이 만드는 사기극에 불과함.
그리고 핵물리쪽의 연구자들을 섭외해서 방사선량만으로 이 문제를 다루려고 하는데
먹이사슬에 의한 생물농축이나, 특정 핵종이 특정 장기에 축적되는 현상같은, 생물학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는 한 의미가 없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