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견제를 위해 또 다시 한반도를 제물로 삼으려는 미일
눈을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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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2:17
노인들의 어리석은 선택이 또 다시 이 나라에 재앙을 야기하고 있다.
젤린스키를 세워 우크라를 서방동맹의 제물로 삼은 것과 매우 유사한 상황이 한반도에 전개되는 중이다.
미국 자본의 노예가 된 방송사들, 그런 언론들의 선동에 놀아난 우크라의 노인들이 스스로 자식들을 부추기고 전쟁터로 밀어넣는 비극을 한반도에 재현되는 방식으로 착착 진행되는 수순이다.
다수의 한국인들은 일본을 싫어하고, 조국이 일본을 위한 패권전쟁에 소모되는 도구가 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지금 진행되는 상황은 그런 한국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다.
어리석은 선택으로 선출된 대표만을 조종한 미일의 일방적인 의지만이 한반도 상황에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가 서방과 우크라를 상대로 전쟁을 하는 와중에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과 일본은 대만과 한국을 중러의 전력분산을 위한 제물로 삼는 전략이 진행중임은 명백하다.
중러를 소진시키려는 전략이다.
이는 대만과 한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고려되지 않은 일방적 전개다.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나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 이 나라는 미일의 제물로 타서 없어질 위기에 봉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