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신림동 흉기 난동(칼부림) 사건’의 암운이 가지기도 전에 같은 장소에서 한국 여성 20명을 무차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온라인 공간에 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2시 17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신림역 살인 테러 예고 글’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수요일 신림역에서 한녀(한국여성) 20명 죽일 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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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라느니 남자가 어쩌느니 타령했다는거보니 딱 어떤마인드이고 어디쪽에서 광광대는 ㅂㄹㅈ인가 딱 감이오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참극이 발생하니
일부러 국가 혼란을 초래하기위한 쑈 아닐까 싶은 생각도드네요
역시 내가 예상한대로 적폐청산이없는국가는 참극만 발생하네요.
어쩌것습니까. 47.8프로가 선택한 국가의 모습인걸요~
아마 심해지면 더 심해졋지 나아지진않을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