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수산업자들은 수산물 소비 안된다고 시위하는 장면 보여주던데
그 사람들도 일본산 참돔 속여 팔듯, 수산물 팔아먹는 것 이외는 별 관심없는 것 같음
후쿠시마에서 오염수 방류하건 말건.
당연히 후쿠시마에서 오염수 방류한다고 하니까 수산물 안사먹는 거지.
소래포구에서 다리떼고 게 팔아먹으면서 누가 거기가서 게를 살지 생각안하는 것처럼
어떻게 살면서 바로 코앞만 바라보고 사는 건지....미래가 암담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