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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말 믿다가, 부산 폭망! 日"대마도에 방폐장 건설"
동아일보 보다 못한 이낙연 '양평 입꾹닫'] (9분)
영상설명: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투기가 임박한 가운데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는
어민 1300명이 나와 이렇게 외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일보는 부산과 지척인 대마도에 방폐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NHK는 대마도 시의회가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했고 이번 달부터 논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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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본 것, 대충 옮겨봄]
*부산에서 괴담 퍼뜨리지 말라고 규탄대회 하는 '일부' 부산 시민들 ㅡㅡ
*일본 대마도 의회에서는 먹고 살게 없다고,
방폐장 (핵폐기물 쌓아두는 곳)을 유치하겠다! 하는데,
대마도 주민들은 미쳤냐? 하고 반대.
*하지만 부산에서는 사람들이,
일본 핵폐기물 투기를 비판하는 민주당을 보고,
민주당이 괴담을 퍼뜨린다며 반대...
하 ㅅ발.. (작성자 부산인임.)
*이재명:
지금까지 많은 국정농단 사례들을 봐 왔지만 수조원대 국책사업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갑자기 옮기는거 처음봤습니다.
(실제 양평군의원 인터뷰를 들어봐도, 갑자기 바꿉니다! 하는 발표 전까지는
뭐가 바뀔 계획인지 뭔지 아무 얘기도 없었다 함.
양평군의원이 군 관계자와 따로 얘기했던 녹취를 들어보면,
양평군 공무원들도 이게 뭐가 어떻게 무슨 이유로 바뀌는지 모르고,
형식상으로는 양평군이 이렇게 해서, 요걸 조금 바꿉시다~ 라고 국토부에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국토부에서 이렇게 바꿔...가 된 걸로 추정할 수 있음.
15년 군민과 군의 숙원사업, 두물머리 쪽 주말 교통지옥을 개선하려고 했는데,
그 필요성과 전혀 연관없는 노선으로 대뜸 바꿨단 말.)
조선일보는 가짜뉴스로 쌉소리 중,
(사실 멋대로 바꾼 안은 원안보다 도로가 더 길어서 비용이 더 듦.
뭐 바꿔놔서 강을 하나만 건넌다고 개수작인데, 강 말고도 산과 산 사이를 고가로 올리는데 필요한 것도 교량임.
그런 교량이 10개는 더 생겨야 하는게 멋대로 바꾼 그 안. ㅋㅋㅋ)
동아일보는 사설에서는 바른 말 중. ㅋㅋㅋ
[양평게이트는 정권을 벼랑 끝으로 몬다!]
이렇게 김건희 로드로 나라가 난린데,
이낙연은 이에 대해 말 한마디 없음.
물론 낙계 의원들도 마찬가지. ㅋㅋㅋ
끝-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