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대로 해도 대통령께서는 상당한 이익이 있습니다.
바뀐 안으로 고속도로가 지어지면 대통령에게 더 돈이 된다고들 하죠.
결론은 괜히 건드린데에다 설상가상으로 원희룡이 백지화하는 바람에 있던 이익도 날리게 되었습니다.
원희룡은 국민에게는 책임을 안지더라고 대통령을 상대로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어요? ㅎ
일을 그르쳐서 확보된 대통령의 사적이익도 날려버린 책임을 매우 사적이신 대통령께서 그냥 넘어가신다면 원희룡은 확실한 윤핵관이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