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폐, 특수아동이라는 것 까지는 알려질 수 있다고 해도
'해당 아동이 바지를 벗었다' 같은 아동의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론에 내보내고 전세계에서 검색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은 좀 이상하다....
언론은 알권리를 위해 그래도 되는 건가?
뭐 그런 의견이 있습니다.
그저 이슈를 먹고사는 동물이라서 그런 조심스럽지 못한 행동을 하는 건지...
어떤 여론 형성을 위해 고의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