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진행된 공기업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이명박 정부의 주도하에 2009년 10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를 합병해서 출범했다.통합 다음 해인 2010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자산총액 기준 한국토지주택공사(약 130.3조 원)가 한국전력공사(약 123.5조 원)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기록하기 시작하여 2011년까지 2위를 유지했다.
2.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건
2.1. 직원들의 잇단 망언 파문
3. '흙수저가 부럽다' 광고 논란
4. 여성 전용 주택 공급 성차별 논란
5. 낙하산으로 구성된 거수기 이사회
6. 청렴도 꼴찌
6.1. 임직원 2,900명의 출장비 부정 수급
7. 내부 통제 시스템의 허점
8. 엉터리 보상금 지급 및 환수 실적 0건
9. 건설자재 납품비리 의혹
10. 임직원들의 채용청탁
11. 오피스텔 시세 2배 매입 세금낭비 논란
12. 파주 신혼희망타운 관련 논란
13.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 관련 갑질로 공정위 시정명령
14. 등기 확인 미비로 청년주택 전세대출 불가
15. 투기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직원에게 기본급 80~90% 지급
16. 악성 미분양주택 고가매입 논란
17. 사전 청약 지원 요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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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아 네 뭐 그냥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