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때도 언론에서 매번 '내치'는 좀 그래도 '외교'는 잘한다고 엄청나게 빨아줬었죠.

그러나 실상은... 긴말 안해도 모두 아실테고요.

근데 이번 정권에서도 또 그놈의 '외교'를 내세우네요.

여론조사 보시면 긍정평가자들 중 가장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는게 '외교' 라고 합니다.

(2찍들이 보기에도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국정운영은 잘하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이제보니 하는 짓거리가 ㅂㅅ 같아서 입만 열면 지지율 하락하는 모지리들은 해외로 돌리면서 최대한 실제 언행은 노출 안시키고 뉴스로만 띄우는게 전략인듯 합니다..... 만, 이번 리투아니아에서는 그냥 조용히 해외순방이나 다니는 것조차 소화해내지를 못하네요. ㅋㅋ

그리고 그 잘난 '외교' 마저 개돼지들이 외면하면 지지율 폭망하고 총선 참패로 이어질테니 역시 급하게 우크라이나 방문해서 쌩쇼를 해대면서 유일하게 지지율 버팀목을 하고 있는 긍정 평가(외교)를 이어가려고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는 놈이 러시아와의 관계는 파탄이 나든 관련 기업들이 죽든 말든 그런건 별무상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