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매체 <주모네스>(Žmonės.lt)는 12일 ‘한국의 영부인은 50살의 스타일 아이콘:
빌뉴스에서 유명한 상점을 방문하다’라는 제목으로 김 여사의 리투아니아 방문을 보도했다.
<주모네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가 방문한 상점은 ‘두 브롤리아이(Du Broliai)’였다.
‘두 브롤리아이’는 페이스북에 “빌뉴스와 팔랑가에 부티크를 보유한 리투아니아의 선도적인 패션 유통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페이스북과 누리집을 보면 이 상점은 유명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명품 편집숍으로 보인다.
누리집과 온라인판매대행 사이트를 보면,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구찌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내돈 내산이라면 할말 없지만 왜 나는 내돈 내산이 아닌 니돈 내산처럼 느껴지니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