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일자리 문제도 아닌 자발적 퇴직인데도 고용주와 짜고 외부적 퇴직인걸로 꾸며 실업급여를 타먹거나
실업급여 지급 조건인 취업 활동을 하지도 않고 취업 활동 한걸로 꾸며 실업급여를 타먹거나 말이죠...
헌데 지금 윤정부가 하는 꼬라지 보면 정당하게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까지 실업급여 지급 횟수가 많다며 지급을 안하려 하고 있습니다
고용보험을 내고 있는 노동자들은 일자리의 사정으로 실직을 하거나 건강상 문제로 실직을 하거나등으로 일자리를 잃었을때는 횟수와 관계 없이 실업급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대 어떤 사람들은 그것마져 아까워 하며 실업급여 지급을 횟수까지 정해 못받게 해야 한다고 하고 있네요
괜히 개돼지겠습니까? 자신들이 보장받아야 할 권리까지 포기해가며 노예가 되려 하는것들이 개돼지 아니고 뭐겠냐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