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409460000485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의 발언
그는 양평 땅 의혹 관련 국정조사가 거론되는 데 대해서도 "배후는 있을 수 없다"면서 "노선은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국민적 관점에서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 찾는 것이고, 그곳을 찾아보니 하필이면 거기에 (김 여사 일가) 땅이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땅이 왜 하필 거기에 있었을까...
땅이 잘못했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