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백성이 나라를 바꿀 힘이 없었습니다...

나라를 바꾸려면 국민이 들고 일어나 투쟁을 할수밖에 없는 시대 상황이였고 

몇번 민란을 일으켰지만 농기구로 무장한 조선 백성들에 비해 군사 무기로 무장한 외세의 힘을 빌린 조선 왕조와 관료들에겐 상대가 되질 않았죠...

그렇게 썩어빠진 조선말 권력자들에게 우리의 일반 백성들은 온갖 고초를 겪으며 짓밟히던 상황에서 나라마저 뺏겼습니다...

그 시대에 비해

지금은 국민에게 투표권이란 무기가 있고 나라를 바꿀 힘이 있습니다...

국민이 재정신이면 얼마든지 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가게 만들수 있단 말이죠...

그런대 국민을 학살하고 나라를 망하게 만든 세력을 몇번이고 재집권 시켜주며 일본에 굽신거리는 정부를 이나라 국민은 집권시켜줬습니다

특히 어느 지역 인간들 니들이 사람이냐!!! 지금 이나라 꼬라질 봐라 니들이 사람이냐고!!!

진짜 한심한 유권자들..진저리 나게 그들에게 환멸이 나고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