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져오려다 눈버릴것같아서 다른거들고왔는데 결론은 문정권당시 피의자 인권때문에
공권력이 힘을 못써서 현상황에 책임이있다입니다 두려운예상이지만 조만간 시위하다 맞아죽는분생길까
두럽습니다 오늘 아침 기사들을 둘러보니 결론은 공권력강화로 의견을 모은듯하군요
조심들하세요 갑자기 누가 덮치면 과거 흑인들이 하듯 손들고 나는공격의사가없습니다라고 외칠날이올것같네요
경찰 신분증 제시 요구 불응하고 밀쳤더라도…"정당 방위라면 처벌 불가" [디케의 눈물 104] (naver.com)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