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맡긴다.라는 말을 보면서 오늘 든 생각이 있다.
역사의 심판, 역사에 맡기고 싶다면 미래를 위해 야당들! 당신들이 해야할 일을 지금 하라는거다.
과거의 자료가 역사에 증거가 되고 심판이 될수 있다.
사람들이 지금 당신들이 조사하고 알아보고 열렬히 발언했던 별거 아니라고 그냥 떠넘겼던 일들이 시간이 지난후 다시 되세겨 보면 "아! 그때 이런 문제가 그거였구나!!!!" 라고 국민이 알수가있다.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하려면 반드시 과거의 당신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알아주지 않을거라고 이거 뭐 내 정치생명에 도움도 안된다고 무시하지말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정치를 하라는것.
그저 시간 지난후 역사의 심판에 맡기지말라는거다.
적어도 한준호 의원이 밝혔던 일들처럼 이리저리 할거 다 해보라는 말씀을 올린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