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로 예를 들면 윤석열을 선택한 유권자들은 조국 저 사람은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뒤를 캐보니 완전히 착하지 않은 구석이 있다고 그 위선을 싫어하며 위선조차 부리지 않는 악인을 선택했다
즉...똥맛 나는 카레가 싫다고 카레맛 나는 똥을 선택했더라...
유시민 전 대표의 비유는 언제나 찰집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