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라는 말인데.
당신 같으면 나 죽으라는 말에 승복할 수 있겠냐고 되묻고 싶죠. ㅎ
사람 한 명 안죽고 쿠데타가 실패해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애초 계획에 하도 많아서 탄핵 주체들도 몇이나 죽일지 계수가 안되었잖아요?
탄핵기각은 죽음과 같은 말입니다.
특히 더민주와 조국혁신당과 같은 야당 국회의원들에게는 말입니다.
그래서, 박뿜계가 겸공나와서 뻘소리해도 웃으며 넘어가는 거죠.
탄핵기각되면 1타로 가실 분들이라서요. 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