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극우파들이 연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조롱행사' 입장료 1000엔
미중 연합군이 일본군을 섬멸하고 잡혀있던 위안부들을 구출하는 영상. 미군이 촬영
영상에는 고 박영심 할머니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