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언론과 다니신다는 분이 글을 올렸더군요...그분은 버스안의 청년들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맘에 이 영상을 올립니다...
즉...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그 안에서 놀다보면 물들어 간다는거...
결국은 어느곳에서 언론인으로 근무하느냐가 기자의 미래를 결정짓게 만드는듯 싶습니다...
조중동같은 곳에서 근무하다보면 그 기자의 미래는 어찌될지 뻔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