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은 금리 인상 계속 한다. - 멈추지 않는다 .
2. 한국은 총선까지는 어떻게 막아볼려고 갖은 애를 쓴다. 그러나 금리는 올릴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안올리면 해외 자본은 미국으로 갈 거다. 미국 국채금리 5%라고 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708482913492
한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유동성 자금 들은 죄다 미국으로 간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돈도 못 버는데 유동성 위기 까지 올 수 있다. 금리 인상은 필연적인 결과다.
3. 한국의 부동산 가계부채 터진다.
이건 시간의 문제다.'지금' 터져야 하는데 총선 전까지는 막을 거다. 총선후 에는 반드시 터진다. 이 말은 변동금리로 대출 받지 마라. 이 소리다. 만약 이 시기 돈 빌리면 정말 곡 소리 난다. 뱅크런이 올수 있으니 5천만원 한도로 통장 쪼개기는 필수고 변동금리로 대출 받지 말고 대출 받고 싶으면 고정금리로 해야 그나마 버틸 여력이 있을 거다.
금리가 올라가면서 추가대출로 이자 내는 것으로 버티는 짓은 통하지 않을거다. 즉 급매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올 거라는거 대충 예상할수 있다. 지금은 버티지만 총선 후 부터는 쏟아져 나올거 라는거 금리가 오르면 못 버티는 사람이 수두룩 하다.
4. 한국이 버티려면 수출이 증가 되고 중국하고 무역 거래 늘어나야 한다. 중국부터 무척 힘들긴 한데 그나마 중간재 시장이 열려져야 살수 있다.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수출증가가 살 길이고 다른 길은 없다. 지금의 무역적자 해소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5. 지금부터 현금을 확보하는게 좋다.
한번 푹 꺼진다. 부동산 주식 뭐든지 태풍이 한번 온다. 그나마 현금을 확보해놓고 기다려라. 다른 재테크 모르면 은행예금만 해도 5% 넘는 시대 곧 온다. 웬만한 주식보다 더 나은 고금리 시대가 올거는 뻔하다.
6. 이 예측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굥은 미국 일본 미국 일본만을 외칠거니까 수출은 박살날 것이고 뭘 모르니 대충 이예측이 맞으리라고 본다. 한국 망했다. 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한국은 더 망해야 살 길이 보인다 라고 말을 한다. 지금 한국 부동산이 망해야 그나마 덜 충격이 오는데 추가대출해주고 막 해주는데 그거 얼마 못간다고 예측한다. 왜냐 수출이 안되니까. 게다가 정부 재정적자 그거 어떻게 할건데 정말 엄청난 재정적자가 쌓이고 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