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尹 연속참석 이례적…모임 자리 좋아해
'전 정권' 직격? 文 입장 안 낼 수 없을 듯
이념 전쟁으로 총선 승리? 잘못된 전략
이재명 1년 '49점'…존재감 부족한 야당
<박원석 전 정의당 정책위의장>
집권 1년반…前아닌 現정부 비전 말할 때
尹 '논쟁 몸통' 고백…당내 비판 사라질 듯
흉상 이전? 文 지우기, 뉴라이트 역사관
李 51점…9월 체포안은 선당후사 보여야■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 방에 묵직하게 풀어드리는 시간 돌쇠 토론 시간입니다. 정의당의 박원석 전 의원, 공론센터의 장성철 소장, 돌쇠 두 분 어서 오십시오.
◆ 박원석> 안녕하십니까?
◆ 장성철>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여야가 동시에 한쪽은 연찬회, 한쪽은 워크숍 이렇게 열었는데.
◆ 장성철> 똑같은 말이에요.
◇ 김현정> 이름 좀 통일하면 안 돼요? 제가 부르기가 힘들어 가지고. 우리는 그냥 통일해서 부르죠. 마음에 드시는 걸로 부르세요. 연찬회든 워크숍이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