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줄이면 정권 유지와 연장을 목표로하는 적대적 공생관계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동북아에서 북중러와 한미일의 신 냉전체제로, 과거 '빨갱이' 한마디로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자신은 결집할 수 있었던 7080년대의 시스템을 원하는 것.
일본이나 미국보다 더 이 시스템에 선제적으로 나가고 있는 중임.
굥이 괜히 중국 수출 줄어들게 만든 게 아니라는 거.
다 생각이 있음.
그만큼 정권 유지가 어렵고 불안하다는 증거겠죠.
굥정권의 이 빈틈을 미국이나 일본이 가만둘리 없을 거고, 울궈먹을 수 있을만큼 울궈먹을 거 같음.
결국 굥의 정권 유지와 연장을 위한 적대적 공생관계 시스템의 대가는 자국민의 권리임. 미국에 반도체 공정까지 다 들여다 볼수 있게하고 공장 지어줘야 함.
언제나 타인의 권리를 도매로 넘길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