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수구 집권 세력은 자신들이 국민에게 버림 받았다 생각되면
공권의 물리력을 강화하고 동원해 국민을 짓밟으며 정권을 유지시켰습니다
물론
국힘당이 총선을 승리해도 이게 국민의 뜻이라며 국민을 짓밟겠죠..
특히 내년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국민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올텐데
내년 총선이후 많은 국민이 공권력에 짓밟히는 모습을 우린 보게 될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