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4021
임기 초반에 중국에 의존할 필요없다며 큰소리 치더니 무역적자 시달리고 있고
중국 눈치 안보고 친일, 친미하고 캠프데이비드 선언 했다고 어깨뽕 좀 들어갔나본데
그동안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이제 한미일 공조 되었으니
중국과 함께하자면, 중국이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고 한국을 받아줄 것 같음?
아래는 대선 후보때 기사가 있어 퍼왔습니다.
윤석열의 생각을 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298
과거 한국이 한·미·일의 튼튼한 공조를 기반으로 중국을 상대했을 때는 서로가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사업이나 문화협력에 있어 좋은 결과를 내고 호의적이었다”
과거 언제를 얘기하는 건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