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대통령의 얼굴에 특정 동물을 합성하고 전 대통령 사진을 보기만 해도 혐오스럽게 만든다
예를들어 옛날에는 동물과 합성된 사진을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웠는데
지금은 전대톨령 사진만 올라와도 1배인으로 의심하면서 헷갈리게 만듬
2. 이름을 악의적으로 조합
문X앙이라느니, 찢X명이라느니 악의적으로 조합해서
찢는다는 문장이 들어가거나 자연재해 혹은 인재로 인해 '재앙' 이라는 단어만 뉴스단어에 나와도 혐오스럽게 만든다
그래서 뉴스에 '문제' 라거나 '재앙' 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댓글창 씹창나고 그로인한 효과로 문대통령 존경하는사람들까지
자연스럽게 혐오감을 느끼도록 만듬. 이게 어느순간 발작버튼이 될거같음.
기사에서 일부러 '재앙'이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넣나? 싶을정도로
처음에는 이런 방법들이 철없는 애들의 장난인 줄 알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 전락적인거같음
3. 의도적인 편가르기
편가르기 하게되면 반은 먹고들어감
옛날에는 단순하게 지역 편가르기만 했던거같은데
어느순간 젊은층/노년층으로 나누어 편가르게 만듬
이게 어느순간 잘 안먹히게 되었는지 남/여로 편가르기 시도
스티븐 모 씨도 이 편가르기 탑승하고자 2찍들에게 탑승시도 했으나...거기는 2찍들도 싫어해서 입국실패
편가르기는 진짜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같음. 여가부 없앤다면서 대거 표 가져가서 지금 나라꼴 씹창난거 보면
지금 이런 전략을 취한 댓가로 그들은
1찍과 2찍이라는 편가르기로 되돌려 받는중이고,
굥 이라는 단어가 입혀지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의는 중이고
'2찍' 이라는 편가르기로 되돌려받는중
뭐든 나쁜짓 했으면 댓가를 치뤄야지
그런의미에서 아래 단어를 추천합니다
국혐, 2기주2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