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어떤 부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말을 듣고 차마 그분 부모님이라 험한 말은 할수 없고
윤석열 지지자들 원하는 대로 경제가 아작나서 세수도 펑크나고 내년 예산도 줄어들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국민들이 짊어져야 할듯 싶습니다
가뜩이나 가계부채는 끝도 없이 오르고 있고 이 상황에서 경제가 아작나 기업들이 문 닫으면 빚더미에 올라있는 국민들이 빚 갚을 길은 막막해지고 결국 갈곳은 어디겠습니까..
암튼 윤석열은 경제 살릴 노력도 생각도 없는 ㅁㅊ ㅅㄲ고 내년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과 이별을 하게 될지...또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붕괴가 될지...
수많은 국민이 한날 한시에 죽고 경제 폭망으로 죽어나가도 끝까지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살인마 공범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