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해선 안될 군대 범죄 사건에까지 외압을 행사하며 군을 분열시키는짓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휘관의 명령으로 사망한 병사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란 점에서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의 맘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단 말이죠...
지금 이런 상황에서 군의 사기 저하는 말할것도 없을 겁니다
거기다 명예와 자긍심 그리고 전우애를 가장 최우선으로 하는 해병대를 그 같잖은 부동시란 변명으로 군기피를 했던 놈이 건들었단 말이죠
지금 독립군 장군까지 폄하하는 저 매국노 윤석열은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내부의 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아니...이미 대한민국의 적 민족의 적인듯 싶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