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 되버리고 맛이 갈대로 가버린 kbs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동네북 되버리고 맛이 갈대로 가버린 kbs
트윈에그
0
12,173
2023.11.18 08:42
kbs도 이제 맛이 갈대로 갔나보다.
공영방송의 저널리즘은 몇몇 진행자들 통해서 그마나 연명했는데 이젠 그들마저 떠나고 신임 낙하사장은 임명도 되기전에 몇몇 시사 프로그램을 난도질 하는데도 펜대로 먹고사는 직원들은 월급충만 남았나 조용하네..
선배들은 각자 생각은 달랐어도 이런 비슷한 상황에 저항이라도 했는데 지금 것들은 뭐냐..
김어준이 말한대로 나중에 언젠가 다시 정상화되었을 때 너희들은 그냥 부끄러운 존재가 될거다.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11.24
윤대갈 장모 최은순, 과징금 27억 확정
11.24
[단독] 명태균 대선당시 윤석열 후보 여론조사 부풀리기 의혹
11.24
단독] 명태균 “천공, 어린애 수준...손바닥 왕자 때렸어야한다"
11.24
[단독] 명태균 윤•안 단일화 지연에... 대통령 뒷담화도 서슴치 않았다
11.24
[단독] 오세훈 지인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11.24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11.24
검찰 뭐하니 홍시장 압색 하자..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726 명
오늘 방문자
2,881 명
어제 방문자
3,030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95,934 명
전체 게시물
58,234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5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