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에 대한 이야기를 적다가 곰곰히 생각 해보니
그냥 모든 행동들에 대한민국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아닌데 없...네요?
해병대 병사 사망 사건에 대한 태도, 홍범도 장군에 대한 태도, 이태원 참사에 대한 태도,
강제징용과 위안부에 대한 태도,야당 대표뿐만 아닌 정치에 대한 태도, 외교를 다루는 태도
R&D에 대한 태도 등등등
모든 사건들을 되짚어서 돌아 보면 대한민국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내 기분, 내 처, 내 처가, 내 친구, 내 똘마니, 내 미래의 안전만이 존재 할 뿐
과거 현재 미래란 3단어 뒤에 대한민국이 존재 할 수 없는 짓만 골라서 하는것도 재준데
우스운건 이모든 행동에 미국도 저 3단어 뒤에 붙이기 애매한게 존재 하지만
일본은 모두 뒤에 붙을수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 이슈중 R&D와 관련해서는 외국과의 협업 어쩌구 하는데
외국으로 듣고 왜국으로 쓰는게 맞겠죠...? 쩝..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