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1년 반전인데 마치 10년은 된 것 같지만)
대한민국의 대선역사상 처음으로 범민주계열의 득표가 50%를
넘었습니다. 2찍 무뇌들이 설쳐대서 당선은 무뇌굥이 되었지만
유일한 희망은 이재명후보와 심상즈엉이가 합쳐서 50%를 넘은 것입니다.
즈엉이가 굥의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운건 차치하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도 없었던 범민주계의 50% 이상득표 였습니다.
그렇다면 대선 이 후 1년반 굥이 나라를 갈아먹고 있는동안
그 50%가 줄어들었을까요?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어용 여론조사회사들이 굥을 열심히 빨아 제끼는 동안
그 50%는 60%가 되고 70%가 되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내년 총선에 그 70%가 굥과 국짐을 응징하여
홍범도 장군 같은 많은 독립투사들과 이한열 열사와 같은
많은 민주투사들이 이룩해 놓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슨일이 있어도 사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굥과 국짐의 뻘짓는 계속될 것이지만 국민이 깨어있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지켜낼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