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가 않는다.
정권의 뿌리가 흔들릴수도있는 부당한 권력의 남용을 철저하게 덮어버리는 언론과 정권의 협력이 벌어지고있다.
기사에 안나오니 내가 모르는건지 몰라도 민주당조차 이사안을 어떻게보길래 이렇게 조용할수 있는지 처참할지경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전담팀을꾸려 대응해야 한다.
용기있게 자신의 모든미래가 망가질각오를하고 싸우고있는데 .자신의 아들도 육사생도임을 감안하면 멧돼지정부에서 두분다 인생이 무너질각오까지 한거라고 봐야하는데.이분을위해 민주당이 보호역할을 하지못한다면 이건 정의에대한 배신이고
야당의 직무유기이며 무능이고 비겁한일이다.
조국을 배신했고 추미애를 배신했고 세월호유족에게 했던 약속에대한 배신과같은 
똑같은 배신이다.
박대령과 같은편에서서 멧돼지정부와 맞서 전력을다해 싸워줘야한다.
곧바로 탄로날 사건무마조작을 당당하게 저지르는 정권차원의 비리를 가볍게보고 안일하게 대응한다면 .검찰정권의 무도한 난동만큼이나 야당또한 지탄받을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