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은 장마로 물이 불어나 위험했던 강에 구명조끼도 안입히고 강에 들어가도록 명령해 사망시킨 분명한 인재이며 살인입니다
이렇게 군 지휘관들은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서 때론 군의 선전도구로 장병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책임조차 지지 않으려 한단 말이죠
이런 지휘관들이 전쟁나면 장병들을 무의미하게 사지로 몰아넣고 전쟁을 지게 만드는 내부의 적이 될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에 대해선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고 개죽음으로 몬 지휘관을 처벌 해야 한단 말이죠
그런대 그렇게 사건 조사를 했던 사고 조사 단장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항명했다며 보직해임하고 오히려 수사를 한다니
이런 개막장 나라에서 아들들을 개죽음으로 모는 군에 맘놓고 군입대 시키고 싶습니까?...
암튼 국힘당만 집권하면 장병들이 어이없이 죽어나갑니다...그에 대해 책임조차 안지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