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말 그대로 꽃놀이패를 쥐었었다.
부결시켜도 "방탄국회네" 이지.랄 했을것이고.
가결(됨)되면 "민주당도 찬성했지 않냐. 법원은 신속하게 발부해라" 이런 패가 되는거
결국 "사분오열" 되게 만드는 목적이였음. 근데 그게 되어버렸음.
한가지 말도안되는 희망이 있다면
99.99프로의 확률로 구속영장 발부 되어 구속 되겠지만
혹 0.01프로의 미.친.도라이 판사가 나타나 기각시켰을경우.
검찰,여당,그리고 민주당 내부의 수박들은 작살이 난다는걸 알아야 한다는거.
기각될경우 민주 내부총질했던 자들은 가만 둬선 안됨. 자근자근 씹어먹어야 함.
발부될경우 난 민주당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작살을 낼것이다.
혹 제가 민주당을 미친듯이 비판해도 그려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총선? 니미똥xx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