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대표를 지키지도 못하고, 가결이 됐다는 것에서 오는 배신감과 허탈함을 알지도 못 함.
2. 가결됨으로써 개인 심리 뿐 아니라, 국정에서 파워를 얼마나 잃을 수 있는가를 생각 못 함.
3. 이낙x일지, 또 다른 누구일지 모르겠으나 프락치 짓을 할 거면 따로 당을 만들 것이지, 안 떨어지고 붙어있는 암 세포 같음.
4. 적어도 나는 에이 설마 가결되겠어? 하나로 통일된 메시지를 내야 당이지. 싶었음
5. 이 나라 미쳐 돌아가는 꼬라지들 때문에 어이가 없는데, 더민주는 더 어이가 없음.
6. 과연 어디까지 이 꼬라지가 지속될까?
난,
시일야방성대곡하노라.. 한 누군가들을 잊지 앉고 있다.
무능의 극치였던 박근x 보다..
악랄하고도 치밀하게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윤석x 이 미친듯이 싫다.
근데 탄핵소리가 나와도 한 세 번은 더 나왔어야 될 시점에 왜 그 소리가 잠잠한가 했더니,
제1야당이라 하는 x 같은 x가 얼마나 변변찮으면, 자기 앞가림들 하느라 쉬쉬한다.
검찰 정권이 그리 무섭드나? 그러고 꼬리 말을거면 왜 정치 한다고 지껄였나?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큰 소리로 비웃겠다.
가만히 있지 말고, 목소리를 내라!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시늉들이라도 해라!
하 오늘따라 엄청 보고 싶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