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사진=jungbub2013 캡처)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의 '조언자' 논란이 있는 무속인 '천공(본명 이병철)'의 발언들을 영상이나
책으로 만들어 온 직원들이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하고도 월급을 못받았다"며 정법시대를 상대로
급여 지급 소송을 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