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카페 들러서 옆자리 나이 지긋하신분들이
정치 얘기하는거 들었는데요~
한분이 굥이 그래도 낫다고 하시면서 (독도는 아직 준게 아니다..등등, TV조선만 본다등...)
뻘소리 하는데,
그 친구분이 한방 제대로 먹이시더라구요~
"집에다가 일장기나 달아라" ㅋㅋ 찍소리도 못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