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35633?sid=102
..오세훈 1기때 종로구에 쥐떼 발생하고,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도입으로 캣맘들 살판나게 만들어서 길고양이 개체수도 폭증시켰죠.
그가 돌아오니 여의도에 쥐떼 창궐하고, 지하철 역사에서도 쥐가 돌아다니는 지경입니다.
그리고 이제 빈대..인데, 당연하게도 별 기대는 안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