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의 요소수 수입이 막혀서 또다시 요소수 대란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 업체들도 요소수 비축분이 몇개월치밖에 안남았다고 하고요
문재인 정부때도 요소수 대란이 있었는데 차이점은
문재인 정부때 요소수 대란이 일어났던 이유는 중국과 호주 같은 나라의 석탄 분쟁으로 인한 외적 요소수 대란이였고
지금은 반중국을 일삼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 실책에 의한 자업자득적 요소수 대란이란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윤석열 정부는 계속 대한민국에 경제적 린치를 가하고 있는 미국에 의존하며 반중 외교 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즉 윤석열 정부는 스스로 경제적 리스크를 만들며 나라를 벼랑끝으로 몰고 있는 상황인거죠
그럼 윤석열 정부는 이걸 해결할 의지가 있느냐...
없다고 봅니다...
요소수 대란이 생기면 중국이 경제 제재를 해서 지금 우리나라가 이 모양이다라며 기레기들을 이용한 반중 정서를 높일것이고
개돼지들은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여 더욱 혐중 정서가 높아져 국힘당 지지를 이어갈테니 말입니다..
애초에 국힘당은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 국민이 살수 있도록 할 의지 자체가 없는 정당입니다
오히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그럴수록 자신들의 권력 유지와 기득권 유지는 더욱 쉬워지니깐요...
그렇게 이해하면 왜 지금 경제가 망가져도 윤석열 정부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계속 이어가는지 바로 답이 나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