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아까 영화 보고 왔습니다. 우리가족은 3식구인데 그중에 대학생 딸님이 하나 껴 있습니다.
영화보고 술도 한잔 했습니다. 소곱창에 쇠주.
메인글 남겨야 겠다고 작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느낌을 쳐다보며 강렬한 느낌을 두 서너가지 캐취하고자 하였고
그걸 써보고자 합니다.
대표적인 첫번쨰 느낌 1 : 보수개0통놈들은 왜 진보가 그렇게도 싫을까요. 죽여라 . 총살형, 죄다 죽이라며 난리 입니다. 죽여라. 문재인,이재명,김대중, 죽여라 죽여라 합니다. 지금도 포털에서 총살을 해야한다느니 하며 개거품을 뭅니다. 가장 평범한 보수개0통놈들의 댓글이 보수의 진짜 마음의 기초라고 봅니다.
진보를 죽이라고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습니다. 그런데 보수개0통놈들은 그때 확실하게 죽였어야 한다며 쌍욕을 합니다.
왜 보수개0통놈들은 진보를 싫어 할까요. 착하고 평화로우며 세상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인데 왜 보수개0통놈들은 착한거에 그렇게도 개거품을 물까요. 다 사기라고 합니다. 찢재명은 사기꾼에 몹쓸 악마 취급합니다. 선하게 행동하는 것은 다 가짜라며 사기친다고 하며 지금도 포털에서는 이재명 죽여 버릴 듯이 달려들고 있고 , 문재인은 아예 총찰해야 한다며 개거품을 물고 날 뜁니다. 왜 진보가 그렇게 싫을까. 평화를 사랑하며 착하고 좋은 사람들인데 왜 보수개0통놈들은 문재인 사저에서노숙을 하며 플랜카드에 쌍욕을 써놓고 꽹가리를 울리며 확성기로 문재인 개0끼를 외칠까요.진보가왜 그렇게 싫은 겁니까? 착한사람들인데 왜 악마 취급하냔 말입니다. 영화에서 전두광은 계엄사령관을 두들겨 패서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핏멍이가 들어서 눈동자가 엇갈립니다. 마치, 보수개0통놈이 진보주의자를 거품을 물고 온힘을 다해 두들겨 팬 모습입니다.
대표적인 느낌 2 : 굵직한 음성의 정우성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의로움을 위해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하여 죽을 각오로 결단하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마치, 진보주의자를 대표하는 듯 내 마음을 울렸습니다.
대표적인 느낌 3 : 우리는 집을 나서 길거리를 나서면 평화로운 세상이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그들은 평화롭게 움직여 삶을 살고 있습니다.보수개0통놈들은 이러한 평화로운 삶의 일상의 빈틈을 노려 이득을 취하는 무리라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좋은 세상을 그리며 미래로 나아가는 세상에 빈틈을 노려 이득을 취하는 놈들이며 그들은 세상을 훼방하는 무리라고 느껴 집니다.
대표적인 느낌 4 : 진보영화가 있다면 보수영화가 있지요. 국제시장이 보수개0통놈들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국제시장에서도 아이러니 하게도 황정민이 출연합니다. 오달수와 콤비를 이루어 돈을 벌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회의 빈틈에서 돈을 벌기 위해 코믹스럽게 엮으며 평범한 두 주인공 보수개0통놈이 전쟁의 아픔을 겪으며 돈을 벌었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며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평범하고 순진하며 사회의 빈틈을 노리는 삶이 보수개통놈들이 바라는 삶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였습니다.
진보 보수 결론 내리는것은 아직 제겐 완성되지 않았습니다.미완성입니다.
세상에는 진보가 있고 보수가 있으며 서로 옳다고 합니다. 나는 몹시 보수개0통놈들이 싫지만 뭐 어쩌겠어요.그들이 사라질 날이 오기만을 기다릴 뿐이며 그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그들과 대립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이론상 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애초에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할때 살코기가 있다면 부산물도 있기 마련이며 그 부산물이 보수개0통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있듯이 그들은 멸종될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신의 뜻은 역사를 통하여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히가 위하여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역사는 원시시대부터 지금까지 줄곧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AI 시대가 도래 했고, 우주여행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신이 원하는 종류가 아니며 되려 방해물이라고 보여 집니다. 신은 그 방해물을 벗겨 올곧이 좋은 것만을 향하여 나아가는 체계로 이세상을 창조했다고 봅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신을 위한 위대한 부산물이기 때문에 결국, 우리모두는 신앞에서 소중한 의미가 있다고 일단은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
그 이후는 계속 오랜시간 연구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