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피해자가 피해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곳.... 윤미향 의원님, 감사합니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어머님 축사 중>

윤미향과 나비의 꿈, 북콘서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인이 바로 윤미향 의원이라고 합니다. 

그런 윤미향을 향한

대한민국 검찰의 마녀사냥은 매우 난폭했습니다. 

그리고 무도하고 무자비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폭력적인 검찰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언론은 무척이나 무지하고 비겁했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 되자마자

당선인 신분 윤미향에 칼끝을 겨눈 검찰이 주는 자료를 일체의 비판과 검증없이 받아쓴 언론,

그 언론의 수백 수천 수만건의 시끄러운 헤드라인은

이미 각인이 되어 

일반 대중들에게 윤미향 의원은 

중대범죄자처럼 깊은 낙인이 찍혔습니다. 

1심에서 검찰이 기소한 대부분의 혐의는 무죄로 판결되었습니다. 

2심에서 법원은 다시 뒤집었으나, 대법에서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고 정의가 바로세워질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일본에 대항해

피해자 할머님분들과 손을 잡고 30년동안 줄기차게 싸워나간다는 것,

일반인들로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배신의 상처가 있었음에도,

검찰의 칼로 난도질 당했음에도

좌절커나 포기하지 않고 더 단단해 지신 

윤 의원님의 진심과 결백을 믿고 지지합니다.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고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책을 꼭 읽어주세요.

진짜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가 바로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

#윤미향

#나비의꿈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출처] 김빈,"윤미향의 진심과 결백 믿어...진실의 대법판결 기대한다"|작성자 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