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국 호텔, 공항 직원들의 박수로 외교의 성과를 판단하는 ..
처참하기 그지 없는 대통령실의 인식 수준
해당 업종의 특성이 있는 건데 그 호텔, 공학 직원들이
일반적인 고객도 아니고 무려 상대국의 정상이 와 있는데
야유라도 하겠냐?
게다가 일본에 유리한 조공만 쏙쏙 갖다 바쳤는데
기립박수라도 쳐주고 싶었겠지.
최악의 대일 굴종 외교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지엽적인 문제 제기나 과도한 정치 쟁점화라고 선을 긋고,
많은 국민들이 윤 정부의 훌륭한(?) 외교 성과를 폄하하려는
정치적 움직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자평
응, 아니야 ~
많은 국민들은 너희들이 캐볍신짓, 매국노질하고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