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맹이 세상천지에 어딨나요.

해방되고 일본대신 이 나라에 점령국으로 차지해 들어와서

나라 매매한 친일파 군인과 경찰들을 앞세워 국민들 죽여댓고

에치슨 발표로 김일성이를 오판하게 만들어 6.25 터지게 하고

부산 쬐금 남을때까지 구경만 하다가 인천으로 들어와

다시 이 한반도의 반을 차지하고

70년이 지난 오늘까지 우리 스스로를 지킬 권리인 전작권도 안돌려주고

매년 우리 지켜준다는 소리만 하면서 수조원씩 삥뜯고

북한이 핵 만드는거도 못막으면서

북한이 인공위성 쏘는 기술까지 획득하는데도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미사일 핑계대며 우주개발 뒤쳐지게 막았고

동맹이라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미국에 공장지어라 겁박하고

공장은 짓되 사실상 차는 미국에 못팔게 하고

이게 이게 진짜 동맹 맞나???


러시아 중국이 괴롭히면 미국이 지원한다면서

지금 미국이 우리포탄 우리무기 지원해 달라고 구걸하는데

진짜 우리나라 지켜줄 능력이나 있기나 할까?

우리보다 엄청나게 국력이 약한 우크라이나조차 못지켜서 헥헥대면서

국민들이 바보같은 통 하나 잘못 뽑은김에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쪽쪽 빨아먹어 대고

하루가 멀다하고 동맹 동맹 앵무새처럼 지껄이면서

도대체 북핵도 못 막으면서 우리나라 핵무기는 왜 못 만들게 하는지

도대체 뭐 하나 도움되는게 있냐고...

허구헌날 이 땅에서 군사훈련 한답시고 돈이나 펑펑 빨아묵고

수십척 군함을 동원해서 훈련중에 쓰레기같은 북한 어뢰 한방에 망신살

미국이 뭘 우리를 도와주는지 나는 도대체 모른다.

6.25  전후로 지금 우크라 돈바스학살처럼 

이 나라 양민들 수십만명 빨갱이로 몰아 학살하고

살기위해 산으로 도망친 양민들까지 빨치산이라며 토벌질하고

겁에 질려 살아남은 양민들은 살기위해 빨갱이를 죽이자 외치며 버텻고

그렇게 살아남은 지금의 노인들은 빨 소리만 나오면 겁에질려 국짐찍고

민족화해를 외치는 지식인들은 밥줄을 끊어놓고

친일.친미하면 나베나 한뚜껑 자녀들처럼 개꼴통들도 이이비리그 입학

겁에질린 기레기들은 누구 하나 정직한 기사를 못쓰게 하고

그런 언론, 그런 방송을 평생 보며 살아온 국민들은 정신이 병들어

스스로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판단조차 못하는 우민들이 되었고


정말 단 한가지라도 미군이 이 땅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게 없는데 왜 우리는 그들을 신으로  떠받들고 자빠졌는지...

지금 우크라인들이 무엇을 위해 싸우고 무엇을 위해 죽는지 아는가?

미국의 군산복합 석유회사 그리고 그 회사들의 지분을 가진 이스라엘 거대자본의 이익창출을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처럼 어리숙한 국민들이 바보를 찍어서 

미국이 물 들어올때 힘차게 노젓고 있다.

러시아가 유럽에 값싸게 파이쁘 깔아 석유.가스 공급하니

미국의 석유회사들이 망하게 생겨서

러시아가 우크라 쳐들어가기 전에 이미 우크라는 서부 친러시아 주민들을 몇년간이나 대량학살 저질럿고 이런짓은 우리나라 4.3사태와 매우 흡사한 짓거리다. 극단적 인종주의 폭도들 앞세워 양민들 학살햇고, 우리나라는 극단적 친일파들과 서북청년단 같은 살인귀들 앞세워 학살했고, 지금 시리아는 미국의 사주를 받은 테러집단인 알카에다 IS 무자헤딘 등이 살육을 저지르고, 지금 또 수단이 흡사한 내전으로 미국에 의해 유린되고 있다.

수십년째 온갖 나라에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서 계속 이런짓을 저지르는게 미국이다. 너무나 많은 나라가 이렇게 미국에 의해 유린되었고

우리는 또 이 지긋지긋한 동맹 덕분에 전쟁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

우크라가 설혹 러시아를 상대로 이긴다고 치자. 가능하지도 않지만...

이긴 우크라 국민들이 그 땅의 온전한 주인으로 돌아갈까? 천만에..

살아남은 우크라인들은 앞으로 백년이상 미군들 주둔시키고 우리처럼 받들어야하고 죽어라 일을해도 미국.이스라엘 은행가들 주머니만 채울뿐이다. 자식들은 대대로 열정페이로 살아야 하고 정신은 우리처럼 온전히 방송에 세뇌되어 좀비가 된다.

그냥 너무 화가 치민다.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얼마나 타락하고 역겨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