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손 내리라고 명령하는 김 여사님
앙증맞게(?) 입 오므리며 순순히 따르는 윤 대통령님
윤 대통령님이 국기에 대한 경례(맹세)와 관련해서
하도 실수를 많이 하시니까
우리 김 여사님께서 직접 챙겨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같네요.
여사님, 표정 보면 심기가 약간 불편해 보이시는데
설마 ...
불과 몇 분전,
원래 자기 자기 자리였던 '센터'에 진입하려다가
미국측 인사에게 제지당했기 때문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