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도 예의라는 게 있는데, 어처구니없게도 소녀상 존치 투쟁을 하고 있는 그 자리에 SASVIC단체가 기념비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단체가 수상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독일 언론: 철거될 소녀상 자리에 SASVIC에서 기념비 신청
-노이에스 도이칠란트 보도, 6월 21일 설립된 단체로 웹사이트는 구축 중
-SASVIC 회장·재무 이사, 히긴스 컨설팅 회사 근무
-SASVIC 부회장 틸로 훅스와 구청장 렘링어 서로 잘 아는 사이
유튜브: https://youtu.be/ivA3r-ojNrI
JNCTV: https://wp.me/pg1C6G-34b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