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
1. 선관위 서버에 해킹툴 발견
2. 행안부 주민등록 관련 전상망 다운
3. 오늘은 모바일 신분증 전산망 다운
사전 투표 절차
1. 내가 사전 투표소가 설치된 동사무소에 간다.
2.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모바일신분증을 통해 나를 증명한다.
3. 투표용지 받아서 투표한다.
전산 절차
1. 투표참여자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거나 등록된다.
2. 투표참여자 정보가 선관위 전산망에 송부된다.
전체 투표
1. 사전투표 + 본투표 참여 인원 모수 산정(전산처리)
2. 각 개표소 별로 개표현황을 선관위 서버에 등록
격전지 에서 투표를 이기기 위한 시나리오(창작소설)
--사전 전산 작업
1. 해킹툴을 통해 선관위 과거 투표자 명부를 조회하여 빼내 온다.
2. 과거 투표 이력과 주민등록부를 비교하여 투표를 잘 안하는 사람에 대해 추출 한다.
3. 위 목록에 대해 선관위에서 관리하는 등록 양식으로 정보를 사전에 투표 참여자 정보로 임시 만들어 놓는다.
(신분증 인증정보등의 선거 필요 정보등 포함)
4. 예상격전지 사전 투표 보관함에 투표용지를 추가 투입한다. 추가 투입된 투표용지 번호를 데이터로 저장해 놓는다.
--본 투표 종료시(전산 작업)
5. 본 투표가 완료 된 직전 또는 직 후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 정보를 추출한다.
6. 선관위 서버에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격전지에 해당하는 미 참여 투표자를 투입한 투표용지 수만큼 투표 참여자로 정보 변경(추가 투표 용지 번호와 매핑)하고 선관위에 설치한 해킹툴을 사용하여 투표 참여자로 저장 한다.
7. 선관위에서 투표정보 서버의 데이터를 각 방송사에 총 투표수를 송부하고 발표한다.
8. 개표 한다. 실 투표 개표수와 전산 투표수가 정확히 일치. 이의 제기 불가.
최근 발생된
선거에 활용되는 전산장비 위주로 1시간 만에 복구 되어야 되는 1급 장비가 수시간 동안 복구 되지 않는 상황이 참으로 이상하다.
그리고 뉴스에는 패치하다가 그랬다는데 뭔 헛소리인지 2중화 된 장비는 장비하나가 올바르게 세팅되서 작동되는것을 확인한 후
다른 장비에 패치 하는 것이 그곳 통합센터의 일하는 방식이고 상식이다. 그래서 2중화 4중화 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무엇을 패치 했길래 다중화를 무력화 시키고 네트워크를 차단하여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만 가능했는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