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몸 풀기 하고 있는데 한동훈은 굥 정권의 핵심이자 중심임. 왜 그러냐 굥 정권은 1. 한동훈 특수부 라인 2. 김건희의 재력 3. 무속라인 만이 직계임. 굥정권의 정치적 경호실장이 김한길이고 이 조합인데 이 조합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힘을 발휘하는 집단이 1번 집단이 됨. 1번 특수부라인이 제일 강력한 집단인데 한동훈이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 됨. 국정장악력이 현저하게 낮아짐. 

한동훈은 지금 고민중임. 1. 총선 출마 해서 정치인으로 변신해야 하느냐 2. 끝까지 법무부의 장관으로 남을 것이냐. 두말 없이 1번을 선택함. 이유는 지금이 아니면 한동훈은 출마 못함. 지금 비례 혹은 강남3구 대구으로 나가지 않으면 한동훈은 미래가 없음. 한동훈의 검찰권력은 사실상 지금이 가장 맥스임. 총선 이후에는 검찰 내부에서 내부 총질러들이 대거 야당으로 붙음. 왜냐 야당이 승리할거든. 한동훈이 2번을 선택해야 그나마 남은 검찰세력을 유지시킬수가 있음. 그런데 한동훈은 1번으로 갈거거든 한동훈의 미래는 굥이 보장해주지 못함. 한동훈이 그나마 의원 뱃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동훈은 굥이 식물이 되고 탄핵이 된 다음 자기보신을 할수가 있음 만약 2번을 하면 굥이 식물이 되고 탄핵을 하면 같이 죽는 순장조가 됨. 

한동훈은 지금 열심히 여론조사 돌리고 있을 거임. 한동훈이 갈 수있는 곳은 서울 강남 3구 강남 서초 송파 여기 3군데 뿐이고 지방은 대구출마 혹은 경북 출마 뿐임. 한동훈은 지금 열심히 뛰어다녀야 자기를 지킬수 있음 

굥 정권의 맥스는 바로 지금이고 미니멈은 총선 이후임 그러니 힘이 빠지기 전에 자기는 의원뱃지로 지켜야 하는 거임 자기는 굥과 같이 죽을수 없다. 라는 거고 굥이 감옥가겠지만 자기는 의원신분으로 가드를 치겠다는 건데 굥 입장에서는 한동훈은 반드시 움켜쥐고 출마를 막아야 함.

한동훈의 출마는 굥과의 갈등을 반드시 유발함. 이제 굥팔이 그만 할거고 한동훈은 자기 목소리를 낼 거임. 굥과의 반대점에서 굥을 욕할수도 있음. 왜냐하면 자기도 살아야 하기 때문임. 이에 반해 굥은 한동훈이 끝까지 데리고 가야 특수부에 있는 자기 라인이 동요하지 않음 굥은 한동훈의 출마를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한동훈이 나가면 그립감을 세게 쥘 사람은 없음. 한동훈이 최적화인데 한동훈의 욕망과 굥의 욕망이 충돌하면서 불협화음이 상당히 많이 나타낼거임. 한동훈의 입장에선 내가 살아야 굥을 지켜주지 라고 말을 할거고 굥 입장에서는 니가 법무부 장관으로 계속 버텨줘야 검찰라인들이 내말에 복종하지 누가 내 말에 복종하겠냐 라고 말을 할거라서 둘이 치고 박고 싸우는 광경을 볼수가 있음. 

권력은 부자 사이에도 나눌수 없는 거고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건데 한동훈의 이 와 굥의 이가 부딪침.  이과정에서의 팝콘각도 참 볼만한 이벤트 일거라고 한동훈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출마 하겠다. 굥의 입장에서는 출마 불허. 이 양자의 싸움도 백미가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