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에 역대 최저로 감소한 한국의 합계출산율에 대해 흑사병 창궐로 인구가 급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에까지 비유하는 칼럼이 실렸다.
그는 한국의 합계 출산율 의미를 설명하며 “이 수준의 출산율을 유지하는 국가는 한 세대를 구성하는 200명이 다음 세대에 7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며 “이 같은 인구감소는 14세기 흑사병이 유럽에 몰고 온 인구감소를 능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세기 유럽 지역에서 흑사병으로 인한 인구 감소 수치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학계에선 유럽에서 10명 중 5∼6명이 사망한 지역도 적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물론, 전염병 창궐로 인한 인구 감소와 출산율 감소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한국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낮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8859.html
우리나라 인구수를 늘리고 싶으면
빈부격차를 부추기는 세력을 계속 집권 시켜주는 개돼지들이 많이 번식을 하면 됨..
그런대 그 개돼지들덕에 탐욕을 채우는 국힘 기득권 세력은 애초에 개돼지들 번식 시킬 생각이 없죠...잡아 먹을 생각만 있고...
그리고 그 개돼지들 덕에 정상적인 사람들도 결혼과 출산의 기회까지 빼앗기고 있음...
이러니 우리나라 인구수 늘리는대는 기적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한동훈이 이 나라에서 일해줄 노예들이 줄어드니 국가 소멸 위기 운운하며 이민국 기구를 신설하려 한다는데
한동훈 같은 쓰레기들이 계속 권력을 쥐고 있으면 대한민국 소멸은 더욱 빨라질거라고 장담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